수빈 -너 다시 군대 가- 예비역 발끈하다.

예비군의 입장에 서서 제목 처음 듣고 머리속을 스쳐 지나간 생각은
'이딴 개같은 제목으로 노래를 만들 생각을 한 놈은 대체 누구지'
입니다만...

가사를 곰곰히 보니 남자친구 군대간 2년동안 꾹 참고 기다려준 여자친구가
제대후 태도가 변해버린 남자친구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내용입니다.

확실히 2년간 일편단심으로 기다려준 여자친구 울리는건 나쁜 짓이긴 합니다만
굳이 저런 자극적인 제목을 채택했어야 했나 란 의문이 드는것도 사실이군요.
뭐...애초에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만든 것이라면 지금 네티즌 및 예비역들의 반응은
그야말로 대성공이라 보여지지만 글쎄요...

제목만 봐도 질겁할 정도(남자의 입장에서)의 쇼킹한 가사와 남성에게 가장 민감하달 수 있는
'군대'란 컨텐츠를 포함한 만큼, 이후 어떤 여파가 생길지 몹시 궁금해집니다.~_~;

by 베로니카 | 2009/09/14 17:38 | ·:·: 잡담 :·:·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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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K Moony at 2009/09/16 09:37
손발 심장까지 오그라드는 제목입니다. 공중파에서 방송끝나고 나오는데, 뭐야 저건! 이랬는데, 가사 듣고나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. 2년 기다린 여친 바람맞히는 남자가 제일 나쁜 남자죠. 단물 다 빨아먹고
Commented by 베로니카 at 2009/09/17 02:40
K Moony//정말 손발이 오그라드는듯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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